2023년을 맞아서 우리회사도 이제 근태관리 할거에요!
주52시간제가 5인이상의 모든 사업장까지 확대되고,
코로나19 이슈로 유연근무제까지 일반적으로 진행되면서
근태관리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혹시 근태관리가 아니라 직원들을 감시하고 있지는 않나요?
근태관리와는 다른 근태감시
근태관리를 하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근태감시를 해서 직원들로부터 신뢰를 잃는 기업도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1. 직원들을 도저히 못 믿겠어요!
학생 때 야자한다고 학교에 늦게까지 있었던 기억이 있을 지금은 관리자분들, 사무실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고 해서 능률이 오를까요.
게다가 비콘, CCTV, PC-ON/OFF처럼 직원의 모든 행동을 감시한다면 일하랴, 감시당하는 거 신경쓰랴, 일에 집중이 되지 않겠죠.
당연히 근무지를 이탈하면 안되는 직원들이나, 장소에 있는 시간 = 일하는 시간이라면 이런 유형의 근태관리가 적합한 업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직원들의 자율성과 지식노동이 필요한 많은 기업들은 이렇게 감시하는 근태관리 방식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요.
2. 근태관리라는게 감시하는 거 아닌가요? 우린 그런거 필요없어요
주52시간 근무제, 유연근무제 등 복잡해지는 근로기준법에 대해 직원들이 원하는 기업문화도 점점 복잡해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직원친화적인 근로기준법에 대해 직원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배려하다보니, 출퇴근시간에 대해서 감시하고 싶지도 않고 우리끼리 다 믿고 가는거지!라고 생각하고 근태관리 자체를 포기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렇지만, 근태관리는 직원들의 급여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불투명한 급여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대퇴사시대"에 직원들의 신뢰를 잃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이제 근태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잡캔은 일찍이 2017년부터 ‘신뢰 기반의 근태관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다른 근태관리 서비스와 다른 잡캔만의 근태관리를 체험해보세요.
① 출퇴근을 할 때만 수집하는 GPS정보
잡캔 근태관리에서 직원은 자신의 위치정보를 상시 제공하지 않아요!
자신의 위치 "출퇴근체크"를 누르는 그 순간만 제공하니까
사생활침해로 직원도 관리자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GPS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출퇴근체크는 안 되나요??』
당연히 됩니다~
잡캔은 관리자의 승인여부를 통한 출근인정
GPS를 통해 출퇴근체크 여부
출퇴근체크 없이 장소등록만 하며 출장과 외근
등... 전부 알려드리기 어려울 정도 무수한 옵션으로 조정할 수 있으니
잡캔의 근태관리 전문가와 함께
관리자가 원하는 이상적인 근태관리를 만들어보세요.
② WIFI로 출퇴근 가능한 지역 설정
매번 GPS기록 확인하고 승인하는 것도 감시로 느껴지는 관리자님
사무실에 있는 WIFI를 등록해 놓으면, WIFI에 접속되어 있을 때만 출퇴근체크를 할 수 있어서
등록 한번만 해 놓으면 관리자님도 감시에서 탈출!
③ 투명한 근무데이터/출근부 다운로드 제공
잡캔의 시간집계는 그룹웨어 그 이상!
내가 원하는 항목들만 골라서 만드는 근무데이터 정산으로
급여계산에 필요한 휴일근로, 연장근로, 소정근로시간까지
잡캔의 근무데이터에서 확인하세요.
계산 말고 보관용으로 다운로드 할 때는 개인별로 정리된 출근부를 다운로드 하면 어떨까요?
비용이 걱정되는 관리자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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